Avantasia - Lost in space

 

Edguy 의 보컬인 Tobias Sammet 에 의해 결성된 Avantasia..
Melodic Speed Metal 프로젝트 밴드..

2008년 1월 공개 예정인 신보 The Scarecrow 에 앞서서 공개된 미니앨범인 Lost in space

공개예정인 신보에 실릴 예정이라고 알려진 곡 Lost in space..
abba 의 곡을 스피드메탈풍으로 리메이크한 곡 Lay all your love on me..
등등..

2002년 고3때 음악취향이 비슷했던 동창녀석의 시디피를 통해 들어보고 그 매력에 푹 빠진 멜로딕 스피드 메탈 이라는 장르와 avantasia 라는 밴드..
그리고 그들의 첫 앨범 The metal opera ..
프로젝트밴드라고 해서 그때의 앨범이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인줄 알았는데..
신보를 낸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갑고, 그때의 감동이 다시 물밀듯이 찾아오는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에 대해 심도있게 아는게 없어서 자세히 소개할수도 없고, 내용상 오류가 있을지라도 이해해주시길....

Posted by bugzero


카피머신

레이지본 .. 하면 인디음악이나 펑크에 관심이 크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본 기억들이 있을것이다.

비록 최근의 일은 아니지만 이들이 둘로 갈라섰다.


그렇다면 카피머신은 누구인가?

레이지본의 멤버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의 차이로 인해 둘로 나눠졌고

기존의 스카펑크라는 장르를 이어 받은 밴드가 카피머신..

이라고 하면 거의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카피머신이라는 밴드명은 무슨 의미인가?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지 않는 .. 마치 복사기로 복사해내는듯한 근래의 국내 음반시장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복잡하면 차라리 복사기라고 불러 달라고 하십니다... ㅋㅋ


뭐 그냥.. 우측 미디어 플레이어에 카피머신 곡을 추가하며.. 심심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원래 12월 말쯤에 챨스형님네 음악캠프에서 연주한 곡들을 업로드 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독서실의 FM 수신상태 불량으로.. 잡음이 너무 많이 섞인 관계로 그건 포기..

Posted by bugzero


Blue In Green

그들이 돌아왔다!...lazybone!

아직 그들의 음악을 폭넓게 접해보지 못해서 자세히는 모른다..

지금까지 들어온 그들의 음악을 나름대로 평가 해보자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후후)

일단 랩퍼인 이준원의 랩핑..

비트의 강약을 느끼며 자연스레 음악과 동화 되어가는 힙합의 그것과는 무언가 색다르다..

그의 랩은 일단 독특한 발음과 함께 찾아오는 몰입감.. 부드럽게 이어져가는 가사를 듣고 있자면 그의 혓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준다.

그에 대한 느낌을 글의 첫부분에 쓴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

내가 레이지본의 음악을 찾는 이유의 절반은 그의 랩핑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하)


그리고 이들의 노래는 동종의 장르를 추구하는 밴드와는 다르게

젊은 세대들이라면 흔히들 느끼는 감정들을 밝고 희망적인 가사로 풀어냄으로써 대중적인면도 갖췄다..


뭐 멤버들에 대한 얘기는 신인도 아닌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하고 이쯤하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친구'

이들의 노래엔 가끔 어떤 악기인지 짐작할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트럼펫이나 첼로같은 악기들을 들었다면 전혀 놀랠 필요 없다.

그런 악기들은 이들에겐 쉽게 사용되는 악기다.

여러악기들을 적절히 배합해서 이런 멜로디들을 만들어 내는 그들의 능력은 정말 칭찬을 아끼고 싶지가 않다.

간주부분에 신디사이저의 단조로운 멜로디 뒤에 들려오는

뭔가 두드리는 소리.. 동남아국가의 전통악기를 연상시키는..

(왜 있잖나.. 아주 오래전 개그콘서트의 북한공연단을 흉내낸 그 개그.. 뒤편에 서서 어깨를 들썩거리며 두드리던 악기.. 나 전혀 잘못 짚은건가?)

혹시 뭔지 알겠어? 나머진 대충 짐작 가는데 그 소리만은 도무지 알수가 없네;

그리고 신디사이저 말이 나왔으니 하는데.. 그부분 정말 단조로우면서도 푹 빠져드는 멜로디라고 생각 하지 않아?

오죽하면 그부분 구간반복 돌렸겠어.. ( 좀 오바였단거 인정해 )

타이틀곡인 친구는 가사나 멜로디가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약간은 감성적으로 만드는것 같다.


아무튼 'Blue In Green' 이 녀석은 새로운 소리에 목말라 하고 있던 나에게 있어서 정말 오아시스 같은 앨범 되겠다..

대박나길 바란다!.. 다시한번 광주 와준다면 그땐 꼭 찾아 뵙겠다.. 헤헤



여담으로.. cdp 로 옮기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mp3 를 받긴 했지만..

난 쥬크온을 통해 대가를 지불하고 들었어-!

'난 당당해 난 당당해 난 당당해' ....... 최면을 걸어보지만 ;ㅁ;

Posted by bugzero


드디어 발매 Collision_Course_!

언제 발매 되나 가슴졸이며, 손꼽아서 기다리던 앨범



은 아니지만 -_-; 서핑하다가 발견하고는 깜짝 놀랬다..


일전에 ReAnimation 앨범에서 이미 다른 장르와의 조화,

Remix 가 한번 시도됐었던 적이 있다.

이녀석의 결과 또한 "역시.."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멋졌었지..

그래서인지 몰라도 Collision Course 의 정보를 찾아다으려고

네트웍을 뒤지는 내내 설레는 맘을 진정시킬수가 없었다고.. 풉..

이자식.. -_- 너 앨범 안사고 mp3 듣는것이더냐 -_-

아 미안; 돈이 없어 -_-;

다른 핑계 없어 -_- 나중에 여유되면 사면 되잖아 씨 -_-

넌 좀 가고..! 본론으로 돌아가자고..


여차저차 해서 구한 앨범을 재생하는데..

내가 JayZ 의 음악에 익숙치 않은탓인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는 몰라도..

아.. 이건 아니다.. 싶더라..

특히나 그 기분은 두번째 트랙인

"Big Pimpin'/Papercut" 에가서 더 심해졌어..

원곡에서 느낄수 있던 Papercut 의 분위기는 어디가버리고..

이거 완전 "명랑한" 분위기로 바껴버렸어 ;-;

하.지.만.

세번째 트랙 "Jigga What/Faint" 이 중반쯤 흘러가는데..

와우! 이게 이런식으로도 조화가 된다는거에 깜짝 놀래버렸지..

비록 끝부분 에서는..

원곡 그대로 들어가서 약간 밋밋한감이 들긴 했지만..

이녀석이 그렇게 실망스럽기만 한 앨범은 아니란걸 인식시켜줬지..

일단 저음질로 인코딩해서 넣어놨어..

한번 들어보고 너도 평가해봐!


ReAnimation 앨범에서 원곡이 같은 두곡을 예로 들어볼래?

보나쓰~ 로 넣어뒀으니 들으면서.. 내말 봐봐..

일단 첫번째로 "Enth E Nd" 이녀석은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In The End" 를 리믹싱 한건데..

원곡 도입부의 키보드 멜로디를 엇박자로 샘플링해주는 쎈쓰!

이 엇박자의 샘플링이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원곡과는 무언가 5.091% 다르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잖아..

그리고 두번째로 "Ppr:kut" .. "Papercut" 의 리믹스 버젼..

이녀석도 마찬가지로..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고..

원곡에서는 긴장감을 주기적으로 수축, 이완을 반복시켰지만..

리믹스된 녀석은..

원곡과는 뭔가 다른 긴장감을 트랙이 끝나기 직전까지 시종일관 유지하고 있어..


하지만 Collision Course에서 리믹스된 두곡은..

원곡의 분위기를 뒷주머니에 숨긴 정도가 아니라

과연, 소스가 되기는 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 뒤바껴 버렸지..


어때, 그런것 같지?

하지만 .. 이건 내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떨지 모르겠네..

좀 더 지켜보자고..

하지만.. 예상컨데..

비슷한 성격의 ReAnimaition 만큼 성공하진 못할거야..

Posted by bug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