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결국 부분정액제로 결정..

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04180068


내년 4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2.3GHz 휴대인터넷(WiBro·와이브로) 요금제가 부분정액제로 최종 결론이 났다.

예를 들어 1만3000원의 기본요금을 납부하면 100메가비트(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1만8000원은 200Mb, 2만원은 400Mb의 데이터 다운로드 용량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대학 생활 첫학기가 끝나갈때즈음..

창원이형이랑 능력에도 벅찬 주제를 잡고 소프트웨어 공모전 준비를 했어..

그때 주제가 .. 저 무선인터넷에 관련한 거였지..

나x웹에디터의 핸드폰 버젼 쯤? 그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거였어..


그때가 막 2.3GHz 무선인터넷의 세부적인 사항과 wipi 가 거의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으로 결정 되버릴것만 같고.. wml2.0 이 마치 곧 발표 될것 같은 그런 분위기였단 말야..

그래서 와.. 이거 제대로만 하면 대박 수준은 아니더라도 우리 수준에선 용돈 정돈 벌수 있을만한 아이템이 아닐까 했단 말이지..

나와.. 이 아이템을 준 친구녀석.. 그리고 창원이형 생각엔..

2.3GHz 가 무료로 개방되고 그렇게 난잡하던 기술들의 표준이 발표 되버리면 .. 꿈에 그리던 세상이 오고.. 핸드폰 홈페이지가 없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으로 취급받는.. 그런 세상이 올 줄 알았거든

여름 방학내내 학교 실험실에서 머릴 싸매고.... (스타하느라? -_-;;) 노력; 했지만.. 결과는 우리의 참패 ;ㅁ;

제출날짜가 됐지만.. 베타는 커녕 -_-; 아직 구현도 덜 끝난 상태였거든;;

그러고 나서 무선인터넷 얘기가 활발하게 돌때마다.. 얼마나 아쉽던지..

'아.. 그때 정말 완성만 했더라면 .. ;ㅁ;'


음..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말야

위피가 표준플랫폼이 될거란건.. 뭐 너무 당연한 거라서 (그정도 까진 아녔던가?;) 그렇게 눈물나게 반갑게 느껴지진 않았어..

음.. wml2.0 -_-; 찾아보기도 귀찮다.. 발표 됐니 너?

그리고 마지막.. 정말 이 주파수 대역이 무료로 풀린다면 핸드폰(정확히 말하자면 무선인터넷) 으로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것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씨 ;ㅁ; 진장관님 저 돈독오른 녀석들 어떻게 안된답니까!

Posted by bug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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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자람이★ 2005年 04月 21日 00時 09分 # M/D Reply

    머래 머리아파 ㅋ

  2. 새우 2005年 04月 21日 11時 49分 # M/D Reply

    그니깐,, 맨날 모르는 소리 혼자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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